홍상수는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한 뒤 미국으로 유학해 캘리포니아 예술대와 시카고 예술학교에서 수학했다.

유학 중에는 단편 실험영화를 연출했다. 귀국한 뒤 1996년 첫 장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감독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과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홍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와 《극장전》(2005)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하하하》(2010)는 같은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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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는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한 뒤 미국으로 유학해 캘리포니아 예술대와 시카고 예술학교에서 수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