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홈 관중 127만8888명 신기록…LG전서 서한국 응원단장 10주년 행사

봄날의기억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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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홈 누적 관중 127만8888명을 기록해 구단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KIA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2만500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763명으로, 종전 기록이었던 2024시즌 125만9249명과 평균 1만7250명을 모두 넘어섰다.

롯데전은 시즌 37번째 매진 경기였다. KIA는 9월 5일 KT전에서 31번째 매진으로 구단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매진 횟수를 늘렸다. 2017년 처음 100만 관중을 돌파한 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 시즌에도 100만 관중을 넘겨 통산 네 번째 기록을 세웠다.

2013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KIA는 12일 오후 6시30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최종전에서 팬 감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V13urning up(2026 HOME FINALE)’을 주제로 서한국 응원단장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응원전과 이벤트를 마련한다. 중앙출입구 앞 홍보부스에서는 서한국 응원단장과 144경기를 함께 응원한 팬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입장 관중 전원에게 ‘최강기아’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

경기 후에는 시즌 하이라이트 영상과 포스트시즌 엠블럼을 공개하고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포스트시즌 각오를 전한다. 전남도립 국악단의 응원가 공연과 DJ가 함께하는 뒤풀이 응원전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가 올 시즌 홈 관중 127만8888명으로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12일 LG와의 홈 최종전에서는 서한국 응원단장의 10주년 기념 응원전과 팬 감사 행사, 포스트시즌 출정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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