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유도에도 최저 평점…손흥민, 밴쿠버전 드리블 4회 실패

출근도장찍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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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LA FC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8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고 보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 6분 손흥민의 침투 패스를 받으려던 제이콥 샤펠버그와 트리스탄 블랙몬이 충돌했고,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내 LA FC가 일찍 수적 우위를 얻었다.

선제골은 밴쿠버가 넣었다. 전반 42분 올리버 라라즈가 에디에르 오캄포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고,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쳐낸 공을 다시 밀어 넣었다. LA FC는 후반 시작 직후 세르지 팔렌시아의 크로스를 데니스 부앙가가 헤더로 마무리해 균형을 맞췄다.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2023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상을 든 손흥민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손흥민은 90분 동안 터치 44회, 패스 성공률 82%, 기회 창출 2회, 유효슈팅 2회를 기록했다. 반면 드리블 돌파는 네 차례 모두 성공하지 못했고, 전반 26분 아르민도 시브의 크로스를 왼발로 슈팅한 장면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LA FC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은 6.5점을 줬고, 풋몹은 팀 내 세 번째로 낮은 6.9점을 매겼다. LA FC는 승점 42점으로 서부 컨퍼런스 6위를 유지했고, 승점 51점의 밴쿠버는 선두를 지키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이 퇴장을 이끌어낸 LA FC는 밴쿠버와 1-1로 비겼고, 손흥민은 드리블 돌파 4회를 모두 놓쳐 소파스코어 기준 선발 최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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