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먼치킨 활약에도…T1, G2에 1-2 패배로 챔피언스 탈락

땀나는하루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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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T1이 11일 중국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에서 G2에 세트 스코어 1-2로 져 대회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T1은 1세트 로터스에서 11-13으로 패한 뒤 2세트 어비스를 13-10으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최종 세트 어센트에서 6-13으로 졌다.

1세트는 24라운드까지 이어졌다. 체임버를 선택한 메테오(김태오)가 팀 화력을 이끌고 스택스(김구택)가 전선을 지켰으나, T1은 막판 G2의 레이즈 조그모(알렉산더 모어)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개막일 NAVI와 팀 리퀴드 경기 자료사진, 미국 로스앤젤레스. · David Jiang · 원본 · CC BY-SA 4.0

2세트에서는 조합을 바꾼 T1이 반격했다. 먼치킨(변상범)은 전반 막판 1대1 클러치를 세 차례 연속 성공했고, 후반에는 이주(함우주)가 공격 선봉에서 활약해 13-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결승 세트 전반을 6-6으로 맞선 T1은 후반 G2의 화력과 맵 컨트롤에 밀려 한 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T1은 G2와의 챔피언스 상하이 플레이오프에서 1-2로 패했다. 어비스를 따내며 세트 동점을 만들었지만, 최종 세트 어센트에서 6-1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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