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지, 앤드마크와 새 출발…《커미션》에선 천재 작가로 변신

집순이의하루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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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지가 2023년 12월 21일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계약 당시 그는 영화 《커미션》을 촬영 중이었다. 영화 촬영은 같은 해 11월 20일 시작돼, 새 소속사와의 동행은 작품 작업이 한창일 때 출발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앤드마크는 김용지가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며, 다채로운 얼굴과 매력을 지닌 배우가 역량을 발휘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지는 201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미스터 션샤인》에서 말 없는 점성술사 호타루를 연기해 눈빛과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왓쳐》, 《구미호뎐》, 《썸바디》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커미션》에서 김용지가 맡은 인물은 천재 웹툰 작가 주경이다. 언니 주경에게 열등감을 품은 만년 지망생 단경은 김현수가 연기해 두 자매가 대립한다. 말없는 호타루와 달리, 이번에는 천재 작가가 겪는 고민과 괴리를 표현하는 역할이다.

영화는 온라인에서 뒤틀린 욕망이 거래되는 다크웹의 살인사건을 다룬 하드코어 스릴러 범죄극으로 소개됐다. 김용지·김현수와 함께 위너 김진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김진우에게는 첫 영화다. 제작진은 당시 2024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잡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용지, 앤드마크와 새 출발…《커미션》에선 천재 작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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