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2021년 9월 23일 정지우 감독의 새 시리즈 《썸바디》 제작을 확정하고 김영광·강해림·김용지·김수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소셜 커넥팅앱을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앱 개발자 섬과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는 스릴러다.
김용지가 맡은 목원은 기은의 친구이자 “심상치 않은 기운”을 지닌 인물로, 썸바디를 둘러싼 사건의 수사를 돕는다.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개성 있는 매력을 선보인 김용지가 이번에는 사건의 실마리를 좇는 조력자로 나선 셈이다.
김영광은 매력적이지만 속내를 감춘 건축 디자이너 윤오, 강해림은 소통에는 서툴지만 인공지능 채팅 프로그램과 앱을 개발한 섬을 연기한다.
김수연은 섬의 10년 지기이자 경찰인 기은 역이다. 김수연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류했다.
정지우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에 신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점도 캐스팅 발표 당시 눈길을 끌었다.
참고 자료
김용지, 넷플릭스 《썸바디》서 사건 수사 돕는 ‘목원’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