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지는 2023년 12월 21일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앤드마크는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김용지가 다채로운 매력을 펼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약 당시 김용지는 영화 《커미션》을 촬영하고 있었다.

《커미션》은 다크웹에서 온라인의 뒤틀린 욕망이 거래되는 가운데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룬 스릴러 범죄극이다. 김용지는 천재 웹툰 작가 주경 역을 맡았다. 주경은 언니에게 열등감을 품은 만년 지망생 단경(김현수)과 대립한다. 영화는 2023년 11월 20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당시 2024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했다. 위너 김진우는 미스터리 사이코 한냐군 역으로 출연했고, 이 작품이 첫 영화 출연작이었다. 남명렬과 주석태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용지는 《미스터 션샤인》에서 말 없는 점성술사 호타루 역을 맡았다. 이후 《왓쳐》, 《모두의 거짓말》, 《더 킹: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썸바디》, 《구미호뎐1938》 등에 출연했다. 호타루와 천재 웹툰 작가 주경은 서로 다른 작품에서 김용지가 연기한 인물이다.
참고 자료
김용지, 앤드마크와 전속계약…당시 《커미션》 촬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