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지, 첫 오디션에서 《미스터 션샤인》 호타루가 되기까지

통장아미안해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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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타루를 연기한 김용지는 이 작품으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배우를 준비한 뒤 처음 본 오디션에서 맡게 된 역할은 구동매(유연석)의 곁을 지키는 타로 점성술사였다. 모델로 약 3년 활동하고 대학에서 연극 연출을 전공했지만, 연기를 따로 배우거나 해본 적은 없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호타루는 대사가 없는 인물이다. 김용지는 목소리 대신 눈빛과 몸짓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했고, 속으로 품은 말을 눈빛에 담으려 했다고 밝혔다. 호타루 역을 맡은 뒤 타로에 익숙해지려고 유튜브로 공부하고 직접 점도 보러 다녔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동매에게 매일 타로점을 봐주는 장면이 상징적으로 느껴졌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가 해석한 호타루와 동매의 사이는 단순한 남녀 간 사랑이 아니었다. 동매가 호타루의 목숨을 구한 은인이기에, 호타루는 맹목적이고 헌신적으로 그를 지키려 한다는 것이다. 김용지는 동매가 애신을 세상의 전부로 여겼다면, 호타루에게 동매가 그런 존재였다고 말했다. 처음 드라마 현장에 선 신인에게 상대역 유연석은 카메라 시선 처리와 장면 연결을 알려주며 적응을 도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용지, 첫 오디션에서 《미스터 션샤인》 호타루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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