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종호의 어머니가 2026년 10월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이 삼성동에 고깃집을 차려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나서 맞선 상대와 부모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송종호의 어머니는 아들의 작품 활동 공백과 식당 운영 근황을 전했다.

송종호의 어머니는 아들이 1976년생이며 대표작으로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꼽았다. 이어 아들이 3년 넘게 작품을 하지 못했다며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도 아들이 내색하지 않았다며 마음 아파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송종호가 삼성동에 고깃집을 차려 경제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종호는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성시원(정은지)의 담임선생님 역을 맡았다. 어머니는 맞선 상대의 부모에게 아들을 소개하며 “사돈이 되시면 언제든 소고기 무료로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송종호 삼성동 고깃집 운영 근황…어머니 “사돈 되면 소고기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