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승주, 도쿄 올림픽 뒤 컵대회서 16득점…IBK기업은행 승리 이끌어

알뜰살뜰생활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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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승주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에서 한국 대표로 뛰어 4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컵대회에 나선 그는 2021년 8월 26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순위 결정전에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대표팀의 큰 무대 경험이 소속팀 경기에서 어떤 모습으로 이어졌는지 보여준 경기였다.

IBK기업은행은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패해 준결승 탈락이 정해진 상태로 경기에 나섰지만,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표승주는 선발로 출전해 16득점, 공격성공률 48.27%를 기록했고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도 하나씩 보탰다.

김희진과 김수지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올림픽 대표팀 출신 세 선수가 함께 힘을 냈다.

경기 뒤 표승주는 도쿄올림픽에서 빠른 외국 선수들을 상대하며 수비와 리시브를 경험한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컵대회 세 경기를 돌아보며 흐름을 내준 뒤 다시 찾아오는 힘, 좋은 수비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더 필요하다고도 짚었다.

대표팀 생활에서는 룸메이트였던 김연경에게 배운 점이 많았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표승주는 1992년생으로 키 182cm의 선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표승주, 도쿄 올림픽 뒤 컵대회서 16득점…IBK기업은행 승리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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