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시에다드가 2026년 10월 11일 아노에타에서 열린 라리가 8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에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존 마르틴이 28분 선제골을 넣었고, 33분 아르센 자하랸이 추가골을 보탰다.
두 팀이 라리가에서 다시 만난 것은 2018년 2월 2일 이후 약 8년 만이다.
경기 전 두 팀은 나란히 승점 10점이었지만 순위와 성적은 달랐다.
소시에다드는 7경기에서 3승 1무 3패로 6위, 데포르티보는 2승 4무 1패로 7위였다.
소시에다드가 승패가 엇갈리는 경기를 치른 반면, 데포르티보는 한 번만 패하며 승점을 쌓은 셈이다.
소시에다드는 대표팀 일정으로 인한 긴 휴식 뒤 홈으로 돌아왔다.
앞서 메스타야 원정에서 발렌시아를 3-2로 꺾었지만, 시즌 홈 4경기 성적은 1승 2무 1패였다.
홈에서 9골을 넣고도 13골을 내준 수비는 부담으로 남아 있었다.
복귀 후 1부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데포르티보는 안토니오 이달고 모리야 감독 체제에서 상위권을 굳히려는 상황이었다.
경기는 스페인 현지 시각 오후 4시 15분 시작으로 안내됐다.
참고 자료
레알 소시에다드, 데포르티보에 전반 2-0…8년 만의 라리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