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이 전한 손흥민의 한국 내 위상…대표팀 은퇴는 쉽지 않을 것

월급관리중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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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감독은 손흥민이 한국에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견줄 상징적 선수라며, 대표팀 은퇴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포옛 감독은 9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듀얼 낫츠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A매치를 앞두고 귀국하면 축구계 관계자들이 그를 따르고 팬들은 출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포옛 감독은 손흥민이 선발로 뛰지 않고 벤치에 앉아 있을 때도 전광판에 모습이 비치면 관중의 함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A매치를 앞둔 손흥민의 입국 때는 그를 보려는 팬과 취재진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이고, 경기 전 선수 소개에서 이름이 불리거나 얼굴이 전광판에 나오면 큰 환호가 이어진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브라질-온두라스 준결승전, 마라카낭 경기장. 자료사진 · Rafael Henrique Serra · 원본 · CC BY-SA 4.0

손흥민은 2010년 A매치 데뷔 이후 151경기에 출전해 59골을 넣었으며, 한국 대표팀의 최다 출전·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부터 주장을 맡아 역대 최장수 주장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포옛 감독은 손흥민이 은퇴할 경우 이강인이 주장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였다.

2025년 전북 현대를 이끌고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을 거둔 포옛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공개 채용에 지원했지만 서류 전형에서 탈락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옛 감독은 손흥민을 향한 한국 팬들의 열기를 설명하며 대표팀 은퇴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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