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11일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하위조 2라운드에서 G2에 맵 스코어 1-2로 져 대회를 마쳤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패배로 퍼시픽 소속 네 팀 모두 대회 여정을 끝냈다.
첫 맵 로터스에서는 G2가 13-11로 이겼다. 전반을 7-5로 앞선 G2는 후반 T1의 추격으로 11-11 동점을 허용했지만, 남은 라운드를 따내 맵을 가져갔다. T1은 두 번째 맵 어비스에서 전반 6-6 이후 흐름을 되찾았다. 12-9로 앞선 뒤 한 라운드를 내줬으나 23라운드에서 승리해 13-10으로 맵 스코어를 1-1로 맞췄다.

승부처인 어센트에서는 양 팀이 전반을 6-6으로 마쳤다. G2는 후반 네 라운드를 연달아 따낸 데 이어 17라운드 승리로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18라운드에서도 이겨 12-6으로 달아났고, 최종 스코어 13-6으로 맵을 마무리해 2-1 승리를 확정했다. 4강에는 라우드와 팀 바이탈리티, G2와 100 씨브스가 진출했다. 앞의 세 팀 가운데 라우드·G2·100 씨브스는 아메리카스, 팀 바이탈리티는 EMEA 소속이다.
참고 자료
T1은 G2에 맵 스코어 1-2로 패해 챔피언스 상하이에서 탈락했다. 어센트에서 G2는 17라운드에 매치 포인트를 만든 뒤 18라운드 승리로 12-6을 기록했고, 최종 13-6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