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김동현이 팬 투표로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8월의 선수상’을 받았다. 강원FC는 총 1,099표 가운데 805표를 얻은 김동현의 득표율이 73.2%라고 발표했다. 김동현은 8월 강원이 치른 K리그1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23라운드 울산 HD전에서는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강원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골은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8월 이달의 골’에도 선정됐다. 25라운드 광주FC전에서는 경기 막판 동점골을 넣었고, 강원은 2-2로 비겨 승점 1점을 얻었다.

시상식은 9월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2라운드 순연 홈경기 때 진행됐다. 김동현은 정우선 코오롱 모터스 강릉지점장에게 트로피를 받았다. 부상인 BMW X3 한 달 이용권에 따라 10월 7일 강릉 전시장에서 차량을 인도받았다. 김동현은 팬들이 직접 뽑아준 상에 감사하며, 어려운 경기에서 팀에 보탬이 된 점이 기뻤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김동현은 8월 K리그1 5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고 팬 투표 1,099표 중 805표를 얻어 강원FC의 8월의 선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