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중학교 졸업사진에 “아버지와 동년배 같아”…‘냉부’서 노안 일화 공개

댕댕이와함께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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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이선민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중학교 졸업사진을 두고 아버지와 동년배처럼 보인다며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92회에는 이선민과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1988년생인 이선민은 김풍보다 10살, 에드워드 리 셰프보다 16살 어리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선민은 자신을 노안이라고 인정하며 “인생을 남들보다 1.7배 빨리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릴 때는 나이가 들수록 유리하고 젊어 보일 거라는 말을 들었지만, 실제로는 남들보다 갑절로 늙는다며 ‘노안 가속도의 법칙’을 농담처럼 꺼냈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버스에서 천 원을 냈다가 어른 요금으로 계산된 일도 전했다. 학생이라고 하자 상대가 한참 바라본 뒤 “거짓말하지 마, 젊은이”라고 했다는 것. 이선민은 졸업사진을 보면 억울하지 않을 정도라며 부친과 비슷한 또래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해당 사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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