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디엔에이에 2연패로 가을야구 탈락…하시가미 대행은 책임 통감

평범한직장인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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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는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1일 도쿄돔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 2차전에서 디엔에이 베이스타스에 1-4로 져 탈락했다고 보도했다. 정규시즌 2위 요미우리는 3위 디엔에이에 2연패했고, 두 경기에서 합계 2득점에 그쳤다.

10일 1차전에서는 9회 1-1 동점 상황에 등판한 라이델 마르티네스가 홈런을 허용해 패했다. 2차전은 선발 다케마루 가즈유키가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맞는 등 초반 2실점하며 끌려갔다. 요미우리는 다케마루를 2회 대타로 교체했지만 추격에 실패했다.

2014 프랑스 국제 야구대회 프랑스-벨기에 경기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하시가미 히데키 감독 대행은 경기 뒤 다케마루 교체에 대해 먼저 실점해 따라잡으려 한 선택이었으나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팀이 방향을 잡지 못한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하시가미 대행은 아베 신노스케 전 감독이 딸과의 다툼 뒤 가정폭력 사범으로 지목돼 사임한 5월 26일부터 팀을 이끌었다. 요미우리는 오카모토 가즈마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에도 정규시즌 2위를 기록했지만, 하시가미 대행은 시즌 내내 타선 약화를 과제로 꼽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요미우리는 디엔에이에 2연패하며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하시가미 감독 대행은 타선 침묵과 자신의 책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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