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복귀전 치른 스완지, 노리치 꺾고 챔피언십 선두 유지

치킨과맥주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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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가 10일(한국시간)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9라운드에서 노리치시티를 2-1로 이겼다.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엄지성은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에서 후반 39분 교체 투입됐다.

승점 3점을 보탠 스완지는 6승 2무 1패, 승점 20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최근 리그 세 경기를 모두 이겼다. 미들즈브러가 승점 18점으로 뒤를 쫓고, 웨스트햄과 스토크시티가 추격하는 가운데 웨스트햄은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해 스완지와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졌다.

1948년 처크와 란라헤이드르임모크난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스완지는 9경기에서 7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주전 포백 가운데 유소년팀 출신 라이트백 필립 리사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영입된 센터백 스테픈 웰시가 새로 자리 잡은 뒤 수비가 안정됐다. 엄지성은 팀에서 2골 2도움을 올려 공격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다. 출전 시간 기준으로는 300분당 공격 포인트 4개로 팀 내 1위다. 그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다골과 최다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의 금메달에 힘을 보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엄지성이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스완지 복귀전에 나선 가운데, 팀은 노리치시티를 꺾고 챔피언십 선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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