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026년 9월 10일 배추와 순무 유전자원 가운데 반쪽시들음병 저항성 후보 65개체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후보는 배추 27개체, 순무 38개체로, 순무가 배추보다 11개체 많다.

선발 과정에서는 배추·순무 유전자원 400여 점을 평가하고, 반쪽시들음병 원인 균주인 ‘버티실리움 롱지스포룸(Verticillium longisporum)’에 대한 저항성을 조사했다. 배추는 결구 상태와 병 발생 뒤 생존 잎 수, 잎의 황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번에 발굴된 65개체는 저항성 유전자원 후보이며, 확정된 품종 수를 뜻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농촌진흥청, 배추·순무 반쪽시들음병 저항성 후보 65개체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