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프 보이즈가 최근 공식 채널에 손웅정 감독과 함께한 자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손 감독은 손흥민을 어린 시절부터 지도해 온 인물로, 이번에는 활동을 막 시작한 신인 그룹을 만났다.
축구와 아이돌이라는 다른 분야의 만남은 멤버들의 체력과 기본기를 직접 점검하는 훈련으로 이어졌다.
손 감독은 축구 기술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경쟁력을 지키는 데 필요한 태도와 자기 관리, 겸손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부족한 점은 직설적으로 짚으면서도 웨이프 보이즈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인정하고, 당장의 성과보다 더 긴 시간을 내다보며 준비할 것을 조언했다.
멤버들은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참여했다.
높은 수준의 경기와 무대를 오래 이어가려면 반복 연습과 체력 관리, 자기 통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두 분야는 맞닿아 있다.
손 감독이 수십 년간 축구 현장에서 강조해 온 원칙을 신인 그룹에게 직접 전한 셈이다.
훈련과 조언을 받은 웨이프 보이즈는 2026년 10월 1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KOOM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손웅정, 웨이프 보이즈 직접 훈련…뉴욕 공연 앞두고 짚은 기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