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2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은지원은 KBS ‘살림남’에서 결혼식을 가족끼리 치를 예정이며 청첩장도 없다고 밝혔다. 당시 예식은 다음 달로 예정돼 있었다. 김원희가 “나 그럼 결혼식 못 가?”라며 첫 결혼식에도 가지 못했다고 농담하자 은지원은 웃었다.

은지원은 이혼 13년 만에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한다고 알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웨딩 사진을 촬영했으며 2025년 중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2026년 보도는 은지원이 2025년 10월 재혼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2025년 9월은 당시 발표된 예식 계획이며, 재혼 시점은 후속 보도에서 10월로 언급됐다.
재혼 후 처가 이야기도 전했다. 2026년 9월 방송 예정 회차의 녹화에서 은지원은 장모가 명절 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준다고 말했다. 입이 짧아 음식을 남기면 죄송하고, 그 때문에 처가에 찾아뵙기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참고 자료
은지원, 가족끼리 조용한 예식 계획…재혼 후 장모 음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