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 12일 준PO 직행 맞대결…힐리어드·김도영 홈런왕 경쟁도 계속

통장아미안해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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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11일 롯데에 1-4로 패하면서 정규리그 3위 결정은 12일 LG와의 홈경기로 넘어갔다. KIA는 비겨도 3위를 확정하지만, 반 경기 차 4위인 LG는 승리해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양 팀은 선발로 각각 양현종과 임찬규를 예고했다. KIA는 롯데전 6회초 2사 만루에서 한동희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홈런왕 경쟁에서는 KT 샘 힐리어드가 삼성전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44개를 기록해 김도영과 공동 선두가 됐다. 힐리어드는 전날 마지막 타석을 포함해 3연타석 홈런을 쳤고, 이날 5타점을 더해 시즌 139타점으로 타점 선두도 굳혔다. KT는 삼성에 12-3으로 이겨 구단 한 시즌 최다인 89승을 올렸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니그로리그 경기에서 주자를 아웃 판정하는 심판 밥 모틀리, 자료사진. · Boomerangb · 원본 · CC BY-SA 4.0

최다안타 부문은 롯데 빅터 레이예스가 207개로 앞서고, KT 최원준이 205개로 추격 중이다. 레이예스는 12일 두산전, 최원준은 삼성전에 나선다. 다승 경쟁에서는 고영표가 15승으로 임찬규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임찬규는 12일 KIA전에서 승리하면 단독 다승왕이 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와 LG가 12일 3위와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놓고 맞붙으며, 홈런·최다안타·다승 부문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결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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