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0월 조직개편…통합돌봄과·보건소 돌봄지원팀 신설

연애는어려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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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2026년 10월 6일자로 민선 9기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1개 과와 6개 팀을 늘리고, 국가 기준 인력을 포함해 정원을 27명 확대했다. 개편은 시민 소통과 민원 처리, 교통·도시개발·복지 등 주요 정책의 추진 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 김포시청 자료사진 · hyolee2 · 원본 · CC BY-SA 3.0

시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은 정책 수립 단계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갈등을 조정한다. 주택국에는 허가2과를 신설해 분산된 인허가 업무를 한곳에 모으고, 기존 도시주택국은 도시국과 주택국으로 나눴다. 미래전략국은 폐지하고 집행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며, 교통 정책도 일원화해 국가·광역단체 정책과의 연계를 높일 계획이다.

통합돌봄과 신설은 65세 이상 돌봄 필요 대상자가 1만 7,833명인 김포의 수요에 대응하는 조치다. 관련 통합지원 법률의 전면 시행에 맞춰 기존 복지정책과의 팀 단위 기능을 과 단위로 격상하고, 전담 인력을 2명에서 7명으로 늘렸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의료급여·희망복지·긴급복지팀으로 구성된다. 복지·행정·간호 직렬 인력이 참여하는 통합돌봄팀은 사업을 기획하고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한다.

보건소 북부보건센터에도 전담 인력 3명의 돌봄지원팀을 신설해 재택의료센터 등 재가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 사업을 맡겼다. 보건·의료·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 시청 부서는 사업 기획과 대상자 발굴·연계를, 보건소 팀은 재가 의료와 건강관리를 담당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포시, 10월 조직개편…통합돌봄과·보건소 돌봄지원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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