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데뷔 후 첫 시즌 2승

담백한사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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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은 유현조가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유현조는 최종 합계 52점으로 김민선, 안지현을 1점 차로 제쳤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6점을 보탰다.

이 대회는 파를 0점, 버디를 2점으로 계산하고 이글에는 5점을 주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현조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잡아 22점을 추가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대회 전체 버디는 27개였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김민선과 안지현이 추격했지만, 유현조는 마지막 홀을 파로 마무리해 리드를 지켰다.

2008년 하가 SAS 마스터스 여자 골프 자료사진 · Paaln /Pål Næss · 원본 · CC BY-SA 3.0

이번 우승은 5월 DB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이다. 2024년 투어에 데뷔한 유현조가 한 시즌에 두 차례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더해 시즌 상금은 약 8억1778만원으로 늘었고,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순위는 각각 8위에서 4위, 6위에서 4위로 올랐다. 유현조는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추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유현조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52점으로 1점 차 우승을 거두며 데뷔 후 처음 시즌 2승을 달성했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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