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은 포항 스틸러스를 이끌며 2021년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거뒀고, 2023년에는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FC서울은 2023년 12월 14일 김 감독을 구단 제15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서울 구단은 김 감독의 전술과 리더십이 구단의 역동적인 축구 방향에 부합하고, 포항에서 거둔 성과가 팀 변화에 적합하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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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은 포항 스틸러스를 이끌며 2021년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거뒀고, 2023년에는 FA컵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