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손흥민의 LAFC 사령탑 후보로 이름 추천…한국 대표팀 도전도 회고

쉬는날최고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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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감독은 손흥민이 뛰는 로스앤젤레스 FC(LAFC) 사령탑 후보로 자신의 이름을 추천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유튜브 팟캐스트 ‘듀얼 내츠’가 9일(한국시간) 공개한 인터뷰에서 그는 LAFC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며 구단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LAFC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한 뒤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포옛은 2024년 12월 전북 현대 사령탑에 부임해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을 거뒀다. 그는 초반 3개월이 힘들었지만 적절한 시기에 변화를 줬다고 돌아봤다. 계약을 1년 남긴 시점에 먼저 팀을 떠나겠다고 요청했으며, 런던에서 손녀가 태어나 한국에 계속 머물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1909년 7월 18일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에서 열린 축구 경기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전북을 떠난 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달간 머물며 여러 선택지를 살핀 포옛은 여름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희망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 감독직과 관련해서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최종 두 후보에 들지 못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손흥민을 메시와 호날두에 견줄 만한 존재로 평가했으며, 대표팀 감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손흥민의 포지션과 출전 시간을 살폈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옛은 LAFC 사령탑 후보로 자신을 추천했다고 밝히고, 한국 대표팀 감독직 도전과 전북을 떠난 배경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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