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이 정관수술을 했다는 과거 발언은 농담이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이 신승태에게 자녀 계획을 물으며 “형도 묶었냐”고 하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은지원은 “나 안 묶었어”라고 해명했다. 박서진의 질문은 앞서 은지원이 방송에서 했던 말을 떠올리게 했다.

은지원은 과거 ‘살림남’에서 이요원이 “빨리 아이를 가져라”고 하자 “저는 끝났다. 묶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무속인이 방송에서 은지원에게 아이가 보인다고 하자 “풀렸나”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시 정관수술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 농담이었다고 설명했다.
은지원의 재혼 소식은 이와 별도로 전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6월 12일 은지원이 웨딩사진을 찍었으며, 그해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조용히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신문은 이후 그가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상대는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로, 오랜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자료
은지원, ‘정관수술’ 발언은 농담…재혼 발표와 예식은 별도로 전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