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2026년 6월 22일 전북현대모터스 소속 이승우와 함께 전북 완주군 전북체육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버거와 음료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자축구부 홍진아 감독이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응원해 달라는 사연을 회사에 보내면서 마련된 행사다.

이승우는 축구공 모양 빵인 사커번을 곁들인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음료를 여자축구부 선수들을 비롯한 전교생에게 직접 건넸다. 이어 일일 코치로 나서 대회를 앞둔 여자축구부 선수들을 지도했다.
2024년 창단한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는 전라북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여자축구부로 소개됐다. 이 팀은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에 등록돼 활동하는 중학교 여자축구부는 전국 17개로, 전북체육중은 지역의 드문 여자축구 기반을 이루면서 전국대회 성과도 냈다.

참고 자료
이승우,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 찾아 일일 코치…맥도날드, 버거·음료 100인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