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복귀전서 퇴장 이끈 패스…LAFC는 밴쿠버와 1-1 무승부

오늘은여유롭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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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LAFC 복귀전에서 전반 6분 스루패스로 상대 수비수의 퇴장을 이끌었지만, 팀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1-1로 비겼다. OSEN은 1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정규리그 30라운드에서 손흥민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중원에서 제이콥 샤펠버그의 전진 공간으로 패스했다. 샤펠버그가 공을 몰고 나가던 중 트리스탄 블랙몬이 태클해 퇴장 명령을 받았다. 손흥민은 전반 프리킥과 27분 크로스에 이은 슈팅도 시도했으나 골키퍼 타카오카 요헤이에게 막혔다.

2023년 5월 25일 아시아 최고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수적 우위에도 LAFC는 전반 43분 라라즈에게 실점했다. 오캄포의 크로스를 라라즈가 헤더로 연결했고, 위고 요리스가 막아낸 공을 다시 밀어 넣었다. 후반 시작 직후에는 부앙가가 팔렌시아의 패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4분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안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동료에게 연결하려 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38분 코너킥을 맡았고, 경기 막판 부앙가의 기회도 수비에 차단돼 LAFC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LAFC는 11승 10무 9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고, 밴쿠버는 15승 7무 7패와 승점 52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은 복귀전에서 전반 6분 상대 퇴장을 이끌었고, LAFC는 밴쿠버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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