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LAFC 감독직 지원…손흥민 경기 지켜본 배경은 한국 대표팀 도전

주말산책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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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감독이 손흥민이 뛰는 LAFC의 정식 감독직에 지원했다. 미국 축구 팟캐스트 듀얼 내츠는 9일 유튜브에 공개한 인터뷰에서 포옛이 LAFC 감독직에 관심을 밝히고, 존 토링턴 단장에게 자신의 이름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포옛은 구단의 연락을 기다리며 직접 만나 자신을 설명할 기회를 바란다고 말했다.

LAFC는 최근 MLS 10경기에서 1승에 그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9월 28일 경질했다. 사비 타마리트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한 구단은 정식 사령탑을 찾고 있다. 포옛은 MLS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었으며, 과거 신시내티와 몬트리올 구단들과도 접촉한 적이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2017년 손흥민 자료사진 · dom fellowes from UK · 원본 · CC BY 2.0

포옛은 2025시즌 전북 현대를 이끌어 더블을 달성한 뒤 팀을 떠났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칼리즈를 잠시 임시 지휘한 뒤 휴식 중이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공석이 된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직에도 지원했지만 최종 후보 두 명에 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바랐던 여름 동안 손흥민의 LAFC 경기를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출전 위치와 경기 시간, 교체 시점 등을 살폈고 경기 영향력이 상당했다고 평가했다. 포옛은 당시 관전이 LAFC 감독직을 노린 데 따른 것이 아니라 한국 대표팀을 맡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거스 포옛 감독이 LAFC 감독직에 지원하고 존 토링턴 단장에게 이름을 제출했다.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희망하던 때 손흥민의 LAFC 경기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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