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은 광주FC가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에서 울산HD를 4-3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광주는 28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을 끊고 3월 7일 이후 281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선제골을 내준 광주는 전반 35분 바 루아의 왼발 슈팅으로 균형을 맞췄다. 3분 뒤 바 루아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아이데일이 헤더로 마무리해 역전했다. 양 팀은 전반을 2-2로 마쳤다. 후반 20분에는 바 루아의 침투 패스를 받은 신창무가 득점했고, 31분에는 이민기의 크로스를 바 루아가 헤더로 연결해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광주는 종료 직전 야고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지만 한 골 차 리드를 지켰다.

여름에 합류한 윙어 바 루아는 이날 2골 2도움을 올렸다. 슈팅 4회, 드리블 성공 1회, 키패스 4회, 크로스 성공 3회(시도 4회)를 기록했고, 비프로 일레븐 기준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참고 자료
바 루아가 2골 2도움으로 활약한 광주FC가 울산HD를 4-3으로 꺾고 28경기 무승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