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의 디지털 전환은 2025년 인공지능(AI) 번역과 음성 서비스로 확장됐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주요 기사를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22개국어로 제공하기 시작했고, AI 음성합성으로 기사를 들려주는 ‘말하는 뉴스’도 선보였다.
강원에 사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해외 독자도 지역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출발점은 1998년이었다. 도내 일간지 가운데 처음 홈페이지를 열어 인터넷으로 뉴스를 전하기 시작했다.
2021년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콘텐츠 제휴사에 동시에 선정돼 강원 뉴스가 양대 포털을 통해 전국 독자를 만나는 통로를 마련했다.
2024년 구축한 통합 콘텐츠관리시스템은 취재부터 출고까지 모바일 처리를 확대해, 한 번의 취재를 지면·온라인 기사·영상·SNS 콘텐츠로 확장하는 기반이 됐다.
2025년 창간 33주년 지면 기준 디지털 뉴스 구독자는 200만명 시대에 접어들었고, 하루 뉴스 조회수는 100만회를 넘어섰다.
영상 채널 강원도민TV는 유튜브 구독자 9만3000여명, 누적 조회수 4300만회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강원도민일보, AI로 주요 기사 22개국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