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강이와 단이에게 첫돌 한복을 선물했다. 두 사람은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영상에서 돌잔치를 한 달 앞두고 박술녀 한복집을 찾아 한복을 의논했다. 영상 제목은 쌍둥이의 첫 미용실 방문과 돌잔치 준비를 다뤘으며, 첫돌 촬영팀이 45명이라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박술녀는 두 사람을 만난 지 한 시간쯤 됐다고 말하며 임라라가 남편을 존중한다고 칭찬했다. 한복 일을 48년 해왔다고 밝힌 그는 두 사람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낼 것 같다고 말했다. 임라라는 박술녀가 자신을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고 칭찬했다고 전했고, 예쁜 돌 한복을 마련해 준 데 감사를 표했다. 손민수는 “알바 좀 하고 갈까요?”라고 농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