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집코노미, 2024년 12월 구독자 50만 명…부동산 넘어 도시·교통·건축

출근도장찍기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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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의 부동산 정보 채널 ‘집코노미’는 2018년 10월 기자들이 집값 전망 인터뷰 영상을 올리며 시작했다.

2024년 12월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을 넘어 언론사 운영 부동산 전문 채널 가운데 처음으로 이 기록을 세웠다.

2024년 5월 보도 당시에는 구독자가 44만 명을 넘어섰다.

채널은 부동산 시황과 재테크를 넘어 도시·교통·건축 주제로 영역을 넓혔고, 전국 곳곳을 담은 드론 영상과 편집도 콘텐츠의 특징으로 꼽혔다.

2024년 12월 보도에서 시청점유율은 만 25~34세가 31.9%로 가장 높고, 35~44세가 30.9%로 뒤를 이었다.

독립이나 내 집 마련 등 생애주기상 부동산과 접점이 늘어나는 연령대의 관심이 두드러진 셈이다.

짧은 쇼츠부터 40분짜리 다큐멘터리까지 영상 형식도 다양하다.

대표 코너 ‘흥청망청’은 주목받는 분양 단지를 살피고, ‘임장생활기록부’는 아파트 현장에서 실거주 여건과 투자 정보를 다룬다.

‘총총견문록’은 특색 있는 건축물과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찾아간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생방송하는 ‘집코노미 타임즈’는 정책 속보와 한 주의 부동산 뉴스를 전하며 시청자 질문에도 답한다.

영상 외에도 한경닷컴의 ‘집코노미 주민센터’에서 자료를 제공한다.

로그인한 이용자는 2019년 이후 전국 분양 아파트의 청약자 수와 최저 당첨 가점, 주택형 등을 정리한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고, 청약 경쟁률과 가점 커트라인, 재건축·재개발 공사비 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경제 집코노미, 2024년 12월 구독자 50만 명…부동산 넘어 도시·교통·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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