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은 2011년 창간한 한국 뉴스통신사다.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연합뉴스가 약 20년간 독점하던 뉴스통신 시장에 2001년 뉴시스가 진입했고, 2011년 뉴스1이 출범하면서 세 통신사가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뉴스1은 ‘사실 앞에 겸손한 정통 뉴스통신’을 표방하며 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과학·연예·스포츠와 지역 소식을 다룬다고 회사 소개에서 밝힌다.
2015년 뉴시스 세미나 보도에 인용된 자료에 따르면, 당시 뉴스1의 취재 인력은 본사 135명과 11개 지방본부 85명 등 220명이었다.
뉴시스는 293명, 연합뉴스는 540명이었다.
뉴스1의 하루 평균 콘텐츠는 한글 기준 기사 870여 건과 사진 1000건 등 약 1800건으로, 뉴시스의 약 1900건과 연합뉴스의 약 1980건보다 적었다.
당시 자료는 뉴스1이 로이터·AFP에서 콘텐츠를 공급받고, 뉴욕타임스 사진도 하루 150건 이상 제휴사에 공급했다고 기록했다.
뉴스1 회사 소개는 전국 취재 네트워크와 로이터·AFP 등 해외 통신사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365일 24시간 국내외 뉴스와 사진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국내 주요 언론사와 네이버·다음·구글·MSN 등 포털, 해외 매체에도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밝힌다.
또 노동신문을 독점 배포하고 뉴욕타임스와 매년 ‘터닝포인트’를 출간하며, 뉴스1 미래포럼 등 포럼을 운영한다고 소개한다.
참고 자료
뉴스1은 어떤 통신사? 2011년 창간과 로이터·AFP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