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LEC 3시드 카르민코프와 북미 LCS 3시드 클라우드 나인이 롤드컵 플레이-인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라이엇 게임즈는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1에서 CBLoL 스플릿2 결승전이 끝난 뒤 플레이-인 조 추첨을 진행했고, 두 팀의 대진이 정해졌다.
카르민코프는 지난해 퍼스트 스탠드에 출전했으며, 김창동(칸나)과 강예후(예후)가 소속돼 있다. 클라우드 나인은 LCS 스플릿2 플레이오프에서 팀 리퀴드와 라이온에 패했지만 3시드로 롤드컵에 합류했다. 플레이-인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열리고, 경기는 5전 3선승제다. 이 대진을 포함한 플레이-인에서 한 팀이 본선인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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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민코프와 클라우드 나인이 롤드컵 플레이-인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대회는 더블 엘리미네이션·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한 팀이 스위스 스테이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