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미유, 코리아 챔피언십 3타 차 우승…시즌 4승째

월급날만기다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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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미유가 11일 경기도 고양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김효주와 박성현이 출전한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야마시타는 보기 없이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2라운드부터 선두를 지킨 그는 나흘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사라 쿠스코바(19언더파)를 3타 차로 제쳤다. 대회 코스는 파72, 6458야드였고 총상금은 200만 달러였다.

야마시타는 미국 마이어 LPGA 클래식과 캐나다 CPKC 여자오픈, 일본 소니 JLPGA 챔피언십에 이어 한국에서도 우승하며 올해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그는 올해 LPGA 투어 20개 대회에 출전해 18차례 컷을 통과하고 2승을 기록했다. CPKC 여자오픈부터 10월 초 롯데 챔피언십까지 4개 대회 연속 톱10에도 들었다.

2017년 8월 8일 캐나다 하계 대회 골프 경기 자료사진 · 2017 Canada Summer Games · 원본 · CC BY 2.0

올 시즌 LPGA 투어 CME 포인트와 평균 타수에서 각각 3위, 상금 순위에서 4위에 올라 있다. 버디 311개로 투어 선두를 달리는 한편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53야드로 140위다. 그린 적중률은 71.85%로 14위이며, 그린 적중 시 퍼트 수 1.74개는 4위, 라운드당 퍼트 수 28.84개는 6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야마시타 미유가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22언더파로 우승해 올해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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