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요정재형’서 데뷔 초 고충 고백…예능 출연 불만에 의도적 휴식

둘이사는일상 2026/10/1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814
김현주 배우 자료사진, 2026년 부산국제영화제. · Arielaortizb · 원본 · CC BY-SA 4.0

배우 김현주가 데뷔 초 정식 매니저 없이 활동하며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던 일을 돌아봤다. 김현주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에 배우 이무생, 진선규와 함께 출연해 연예계에 들어온 과정과 당시 심경을 말했다.

김현주는 김현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데뷔했고, 당시 스무 살 무렵 소속사에 들어갔지만 신인이라 정식 매니저가 붙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간단한 일정은 혼자 다녔으며, 회사 선배들이 출연하지 못하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대신 나갔다. 당시에는 이를 고맙게 여기기보다 불만으로 느꼈고, 몇 년간 활동한 뒤 자신을 잃은 듯한 기분에 의도적으로 쉬었다고 밝혔다.

사랑스러운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싶었던 김현주는 이미지 변화를 바랐지만 고정된 인상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았다고 했다. 안길호 감독이 기존 이미지와 다른 역할을 제안했고, ‘왓쳐’ 이후 ‘지옥’에서 액션을 선보인 뒤 액션 역할 제안도 들어왔다고 말했다. 연상호 감독이 자신에게서 액션 가능성을 봤다고도 덧붙였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