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만루포에 KIA 3위 확정 미뤄져…LG와 최종전서 직행 티켓 경쟁

조용히보고있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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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롯데가 KIA를 4-1로 꺾으면서 정규리그 3위가 마지막 날 KIA와 LG의 맞대결로 결정된다고 보도했다. 롯데에 비기기만 해도 3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KIA는 올러를 앞세웠지만, 5회까지 이어진 0-0 균형을 지키지 못했다.

승부는 6회초 2사 만루에서 갈렸다. 한동희가 올러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KIA는 LG에 반 경기 차로 앞선 채 최종전을 맞으며,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운다. LG 선발은 임찬규다. 보도에 따르면 두 팀 가운데 이기는 팀이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2022년 육군 블랙 나이츠 소속으로 투구하는 코널리 얼의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최다 안타 경쟁에서는 레이예스가 1회 왼쪽 선상 2루타를 기록한 데 이어 6회에도 안타를 보태 시즌 207개로 신기록을 늘렸다. kt 최원준도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쳐 레이예스를 2개 차로 추격했다. 레이예스는 두산, 최원준은 삼성과 최종전을 치른다. 홈런 부문에서는 kt 힐리어드가 2회와 3회 각각 홈런을 때려 김도영과 함께 44개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는 롯데에 1-4로 져 3위 확정을 미뤘고, 마지막 날 LG와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레이예스와 최원준의 최다 안타 경쟁, 힐리어드와 김도영의 홈런 경쟁도 최종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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