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2026년 2월 26일 인사를 발표해 김용준 한경매거진앤북 상무이사를 편집국장으로 임명했다.
당시 편집국장이던 이심기는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으로 발령됐다.
한국경제신문 이사회는 이날 조일훈 편집인 겸 상무이사·논설위원실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 신임 사장은 선임 당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1992년 한국경제에 입사한 조일훈은 경제부장과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김정호 전 사장은 2020년 3월 대표이사에 올라 연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까지였다.
소속 기자 등의 미공개정보 주식매매 혐의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압수수색한 뒤 조기 퇴진했다.
김 전 사장은 퇴진하며 “모든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한국경제신문, 김용준 편집국장 임명…조일훈 대표이사 사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