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손흥민 뒤 이을 선수로 이강인 지목…“대표팀 은퇴는 쉽지 않을 것”

오늘도파이팅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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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감독 후보였던 거스 포옛 감독이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은퇴하면 이강인이 그 뒤를 이어 영향력을 이어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포옛 감독은 9일 유튜브 채널 ‘듀얼 낫츠’ 인터뷰에서 두 선수의 연결을 대표팀의 연속성 측면에서 언급하면서도, 손흥민의 은퇴는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2010년 A대표팀에 처음 합류해 16년 동안 대표팀 생활을 이어왔다. 9월과 10월 A매치 4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이 기록으로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한국 선수 역대 최다골 기록을 넘어섰다. 보도는 아시안컵 등 주요 대회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2019년 6월 8일 오픈 트레이닝 데이의 손흥민. 자료사진 · Nori Picture · 원본 · CC BY 4.0

포옛 감독은 손흥민의 대표팀 내 위상을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국에서 갖는 상징성에 빗댔다. 손흥민이 선발이 아니더라도 중계 카메라가 그에게 향하고, 관중이 관심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강인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등번호 7번을 달고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 역할을 맡고 있다. 포옛 감독은 손흥민의 영향력이 큰 상황에서 이강인이 다음 세대의 중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옛 감독은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은퇴할 경우 이강인이 그 뒤를 이을 수 있다고 봤으며, 손흥민의 대표팀 은퇴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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