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루아 2골 2도움…광주FC, 울산 HD 꺾고 218일 만에 승리

영화보는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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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광주FC가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에서 울산 HD를 4-3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광주는 3월 2일 인천 유나이티드전 이후 29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218일 만의 승리이자 리그 2승째다. 당시 광주는 12무 17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승리를 이끈 선수는 코트디부아르 출신 측면 공격수 바 루아였다. 그는 전반 35분 하승운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해 1-1을 만들고, 3분 뒤 아이데일의 헤더골을 도왔다. 울산은 전반 42분 김영권의 헤더로 2-2 동점을 이뤘지만, 후반 20분 신창무가 바 루아의 패스를 받아 다시 광주에 리드를 안겼다.

2020년 12월 19일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페르세폴리스전의 울산 현대. 자료사진 · Mahdi Zare - Fars · 원본 · CC BY 4.0

울산 야고의 득점은 비디오판독 뒤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광주는 이어 바 루아가 이민기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야고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넣었지만 울산은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바 루아는 이날 2골과 2도움을 기록했고, 야고는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바 루아가 2골 2도움을 기록한 광주FC가 울산 HD를 4-3으로 꺾고 29경기 만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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