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가 2026년 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52를 기록해 우승했다고 골프한국이 11일 보도했다. 안지현과 김민선7은 +51로 공동 2위에 올라 1점 차로 대회를 마쳤고, 이예원은 +50으로 4위에 자리했다.
유현조의 라운드별 점수는 +12, +22, +12, +6이었다. 안지현은 +7, +17, +6, +21을 기록했고, 김민선7은 +15, +16, +11, +9를 더했다. 이예원은 네 라운드에서 +14, +13, +10, +13을 냈다. 이 대회 점수는 타수 합계가 아니라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포인트다.

해당 방식은 알바트로스에 8점, 이글에 5점, 버디에 2점을 주며 파는 0점으로 계산한다. 보기는 1점을 잃고,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잃는다. 한아름이 +47로 5위, 서어진이 +45로 6위, 문정민이 +44로 7위에 올랐다. 김수지와 성유진은 +42로 공동 8위, 최예본과 이채은2는 +41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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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52로 우승했고, 안지현과 김민선7은 +51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