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은이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예고편에서 이서진을 두고 “아직 주인공 병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측은 10월 10일 예고편을 공개했으며, 방송은 16일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지석진과 지예은은 충주 페스티벌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고 이서진과 김광규는 두 사람의 매니저를 맡는다. 이서진은 노래방에서 리허설한다는 말에 놀랐고, 리허설을 본 뒤 “무대에 소개할 수준이 아니잖아”라고 했다. 김광규도 율동이 맞지 않는다고 거들자 지예은은 “잘하는 사람도 못할 것 같다”고 응수했고, 지석진은 김나박이가 와도 못하겠다며 맞받았다.
두 사람은 팬 사인회에도 나섰지만 시민들은 이서진의 사인을 원했다. 지예은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이서진이 무서워 속 시원히 말하지 못했고 자는 척했다고 밝힌 뒤 “사실 뭐 하는 게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