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키즈카페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딸과의 중국집 외식 계획을 확인하며 육아 중 달라지는 일정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승기는 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이 입에 넣을 수 있는 장난감을 소독하고 볼풀장을 청소했다. 볼풀장에서 터진 공과 머리카락, 먼지까지 찾아내야 한다는 설명에 “볼풀장 청소는 진짜 지옥”이라고 말했다.
아르바이트를 마친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에게 전화해 딸과 중국집에 가기로 한 계획을 물었다. 식사 시간이 오후 7시로 옮겨졌다는 말을 듣고는 상황을 보며 다시 통화하자고 했다. 이승기는 딸이 이날 밖에 나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육아하면 모든 계획은 늘 변동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가 다시 육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