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에릭, 교체 뒤 곽태휘 코치와의 장면 사과…“부상 복귀 후 예민했다”

가계부쓰는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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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공격수 에릭이 광주전 교체 뒤 곽태휘 코치와 언쟁하는 듯한 모습에 대해 팬들과 코치진에게 사과했다. 울산은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원정에서 광주에 3-4로 패했다.

선발 출전한 에릭은 후반 36분 이진현과 교체됐다. 중계 화면에는 그가 벤치로 들어오며 곽 코치와 대화하는 장면이 잡혔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에릭은 부상 복귀 뒤 기대한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이 컸고, 그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했다고 설명했다. 좋지 않은 의도는 없었다며 팬과 코치에게 사과하고, 울산을 위해 계속 뛰겠다고 밝혔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전에서 경기 전 악수하는 무함마드 우메르와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곽 코치는 경기 뒤 선수들이 함께 팬들에게 인사하기로 감독과 약속했으며, 에릭이 자기 경기력에 실망해 먼저 가려는 상황에서 함께 인사하자고 말을 건넸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 사이에 나쁜 감정은 없었다는 것이다. 곽 코치는 이후 에릭이 순간적인 행동과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으려 한 점을 잘못으로 인정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에릭은 광주전 교체 뒤 곽태휘 코치와의 장면에 대해 부상 복귀 후 경기력에 예민해진 탓이라며 사과했다. 곽 코치는 함께 인사하자는 과정에서 생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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