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어드, 삼성전 두 방으로 김도영 따라잡았다…44홈런 공동 선두

통장잔고확인 2026/10/1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280

KT 샘 힐리어드가 10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홈런 두 방을 몰아쳐 시즌 44개로 KIA 김도영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4번 타자·중견수로 나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했다. 10월 7일 삼성전 마지막 타석에서 만루 홈런을 친 뒤 이날 첫 두 타석에서도 담장을 넘기며 3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샘 힐리어드 자료사진, 2019년 9월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 · Jennifer Linnea on Flickr · 원본 · CC BY 2.0

43호포는 KT가 0-1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 때 나왔다. 힐리어드는 후라도의 2구째 시속 145㎞ 낮은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고, 점수는 동점이 됐다. 다음 타석인 3회초 1사 1·2루에서는 높게 들어온 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월 3점 홈런을 만들었다. 두 번째 홈런으로 KT는 5-1까지 달아났다.

힐리어드는 이날 4타점을 추가해 시즌 138타점을 기록, 타점 부문 단독 선두도 지켰다. 홈런 두 개가 모두 팀 득점으로 이어진 셈이다. 당시 KT와 KIA는 정규시즌 경기를 각각 두 차례 남겨둔 상황이었다. 홈런왕 경쟁에서 김도영과 어깨를 나란히 한 힐리어드의 막판 장타가 남은 경기의 관심을 끌게 됐다.

샘 힐리어드 자료사진 · Jeff Ruane from Denver, CO, USA · 원본 · CC BY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힐리어드, 삼성전 두 방으로 김도영 따라잡았다…44홈런 공동 선두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