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정, ‘조선의 사랑꾼’서 학창 시절 외모 조롱·폭행 피해 고백

주말계획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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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솔로지옥3’ 출연자 윤하정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학창 시절 외모 조롱과 폭행을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에서 본가를 찾은 윤하정은 과거 사진을 보며 어머니와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윤하정이 초등학교 4~5학년 때 허리둘레가 32인치였고, 작은아버지들이 ‘타이슨’이라고 놀렸다고 말했다.

윤하정은 당시 살이 쪄 귀와 목덜미에 땀이 차곤 했으며, 손에 살이 많아 손을 붙여도 벌어졌다고 회상했다. 팔목과 발목을 만진 가족들이 통뼈라고 했지만, 살을 빼고 나서야 지방이 단단하게 굳었던 것이라고 알게 됐다고도 했다. 그는 남학생들이 외모를 조롱하고 ‘돼지 도축한다’며 실내화로 머리를 때렸다고 밝혔다. 조롱거리가 되는 게 싫어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18kg을 감량했고, 방학 뒤 친구들은 그를 전학 온 학생으로 착각했다. 다른 학교 학생 20~30명이 보러 오기도 했으며, 이후 더 꾸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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