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어드 연타석포·5타점…KT, 삼성전 12-3 승리

월급관리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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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KT 위즈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2-3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는 2위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초반부터 득점을 쌓았다. 삼성은 1회 이재현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지만, KT는 2회 샘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한승택의 번트로 역전했다.

힐리어드는 3회 3점 홈런을 더했고, 4회에는 안현민이 적시타를 보탰다. KT는 5회 김현수의 솔로포를 시작으로 한승택의 적시타와 김민혁의 희생플라이, 힐리어드와 김현수의 연속 적시타를 묶어 6점을 얻으며 12-1로 달아났다. 힐리어드는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3안타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2015년 5월 3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자료사진. · Fetx2002 · 원본 · CC BY-SA 4.0

선발 고영표는 5이닝 동안 4안타를 허용하고 사사구 없이 삼진 5개를 잡아 1실점(비자책)으로 막았다. 시즌 15승째를 거둬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삼성은 8회 2사 1·2루에서 전병우와 대타 디아즈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12-3으로 따라붙었지만, 경기는 그 점수로 끝났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가 삼성에 12-3으로 이겼다. 고영표는 시즌 15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힐리어드는 연타석 홈런과 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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