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아나, 어지럼증으로 컵대회 결장…SOOP은 IBK에 0-3 패

간식찾는중 2026/10/1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03

SOOP의 외국인 공격수 오드리아나가 어지럼증으로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마이데일리는 SOOP이 1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A조 첫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했다고 전했다. 오드리아나는 선발 라인업에 들지 않았고 웜업존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김세진 SOOP 감독은 경기 뒤 현장 취재진에게 오드리아나가 팀 훈련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검진을 받았으며, 큰 이상은 없었지만 증상이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오드리아나는 여수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김 감독은 1세트에서 상대를 따라붙고도 세트를 내줬고, 3세트에서는 초중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고 짚었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 경기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김 감독은 토스가 흔들렸다기보다 득점과 공격 성공이 줄면서 세터가 공을 보낼 곳을 찾기 어려워졌고, 큰 공격을 펼치기 힘든 상황이 선수들에게 부담이 됐다고 분석했다. 중국 출신 아시아쿼터 미들블로커 이즈시웨는 5점을 올렸지만 블로킹은 기록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세터와의 호흡을 더 맞춰야 한다고 했고, 수비 위치 선정과 자리 찾기는 훈련 내용이 경기에서 드러난 긍정적인 부분으로 평가했다. SOOP은 13일 정관장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드리아나는 어지럼증으로 컵대회 첫 경기에 결장했고, SOOP은 IBK기업은행에 0-3으로 졌다. 다음 경기는 13일 정관장전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