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퇴장 이끈 LAFC, 밴쿠버와 1-1…타마리트 체제 첫 경기

댕댕이와함께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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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가 손흥민의 패스로 상대 퇴장을 끌어냈지만 밴쿠버와 1-1로 비겼다. 마니아타임즈는 한국시간 11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를 보도했다.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이 지휘한 첫 경기로, LAFC는 지난달 28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한 뒤 이달 2일 타마리트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전반 6분 센터서클에서 샤펠버그에게 침투 패스를 보냈다. 샤펠버그가 골키퍼와 맞설 상황에서 밴쿠버 중앙수비수 트리스탄 블랙먼이 반칙해 퇴장당했다. 손흥민은 이어진 프리킥을 낮게 찼고, 전반 27분에는 지프의 크로스를 왼발로 연결했지만 모두 골키퍼에게 막혔다.

손흥민이 2022년 5월 18일 아시아 최고 선수상을 들고 있다.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수적 열세에 놓인 밴쿠버가 전반 43분 올리버 라라즈의 골로 앞섰다. LAFC는 후반 시작 직후 팔렌시아의 크로스를 부앙가가 헤더로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두 선수의 후반 8분 헤더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끝났다. 승점 42의 LAFC는 서부 6위, 승점 51의 밴쿠버는 선두를 유지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토마스 뮐러는 밴쿠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손흥민은 대표팀 A매치 4연전에서 에콰도르, 우루과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득점해 통산 59골을 기록했고, 차범근의 58골을 넘어섰다. 대표팀 소집 직전 새너제이전에서는 1골 1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 MLS 기록은 6골 13도움이며, 챔피언스컵을 포함하면 8골 20도움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이 상대 퇴장을 이끈 LAFC는 밴쿠버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9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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